요즘 다이어터 심리상태가 좀 헤이해지며 입이 자꾸 심심하고, 과자의 유혹을 떨치기가 넘나 힘들어요~
견과류는 좋아하는편이라 자주 챙겨먹지만 견과바는 한번도 접해보질 못했네요..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늘 식단이나 간식구성에 산계를 느껴 고비가 찾아오곤 합니다.. 이럴때 새로운 무언가로 기분전환도 하고, 즐거운 다이어트 이어가고 싶어요~
다이어터에게 질좋은 영양의 간식이 될것같아 저도 체험신청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하고있지만 제가 먹은것 위주의 개인공간이라 미리 홍보를 하진 못했어요.. 체험의 기회가 찾아오거나 제가 구매해서 먹어보게되면 꼭 올라갈거에요^^ => rubyey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