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잰 몸무게 44.9kg
보식하면서 어느정도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씩 총 5회에 나누어서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니까 크게 배고프진 않다.
(식단기록 바로바로 안하고 한번에 해서 시간대가 좀 안 맞음. 1~3시간 간격으로 배가 고플 때마다 먹음.)
포만감은 배부르다기 보다 적당히 차있어서 기분좋은 상태로 유지되는정도이다.
물은 맹물이 맛이 없어서 17차 티백을 우려서 따듯~미지근 온도로 차갑지 않게 마셨다.
(보노 옥수수알 콘스프가 다신에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수기로 적음, 영양성분은 다음에!, 저염식을 하려 했는데 단짠함, 그래서 보식기간동안은 안 먹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