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를 막 다짐한 고등학생입니다 ! 저는 항상 교복 치마를 입을때 속바지가 말려올라가 허벅지와 허벅지가 마찰해서 항상 그 따기움을 지니고 살고있습니다 . 그리고 주위의 시선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 입니다 . 그러한 저의 모습을 보고 이제는 바꿔야한다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라고 생각해 막 다이어트를 다짐했습니다 ! 요즘 성적이니 생기부니 주위 시선이니 스트레스를 매우 받는 저한테 스트레스의 원인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 이로써 저는 이 레몬톡스를 먹고 하루 먹는 양을 줄이면서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여 방학 후 예쁜 모습으로 학교로 돌아가고자합니다! 이 불쌍하고 고생하는 고등학생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 저를 뽑아주신다면 하나의 거짓없이 제가 느낀 그대로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