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이 올 시기와 더위가 겹쳐서 여전히 엉망이네요.
17일 날은 밤 꼴딱 새고 18일은 칼로리는 적지만
영양가는 1도 없는 디저트 과자 따위로 채웠어요ㅎㅎㅎ
수족열증이 심하다보니 아무리 독하게 맘을 먹어도
자꾸 늘어집니다. 아이스팩을 손발에 달고 삼..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계속 그룹방 물 흐리는 글을
올리자니 눈치뵈고 시간이 지나도 정신은 안차려지니
이 참에 이른 휴가 다녀올게요. 살 다시 찌는거 감안하고
그냥 일주일 푹 쉬면서 힐링하려구요. 살이 찌면.....
또 빼면 되지요 뭐ㅎㅎㅎㅎ
재충전~! 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