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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7.19 22:5980 조회0 좋아요
저.. 왜 장실이 문제가 생긴걸까요?
제가 다이어트 전에는 장실을 4~5일에 한번정도 갔어요~ 그래도 배가 아프거나 시원하지 않다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으면 변비가 아니라고 해서 신경안썼구요..
다이어트 이후 먹는양은 줄었지만, 야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장실이를 엄청 잘가더라구요..
하루에 한번꼴이나 길면 이틀..
근데 언제부턴가 장실이 문제가 생겼어요..
배가 아픈데 가면 나올거같은데 못나오는..
식단을 쭉 올리지만 전 야채도 엄청 많이 먹는편이고, 식이섬유 포함된 건강식품도 챙겨먹는데.. 갑자기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제가 기력이 딸려서 힘을 못주는걸까요? 이런생각도..ㅠ 아님 식단에 저는 모르는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제도 오늘도 장실이땜에 넘나 힘들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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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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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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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9:46
  • BOBOing 아.. 저도 수시로 만져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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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20 08:42
  • 저는 신호가 올거같으면 물 많이 마시고 배 마사지해요 거의 꼬집기수준으로요😂예전에 변비땜에 병원갔었는데 의사샘이 그러더라구요 장이 잘 안움직인다고😂😂😂그래서 장기를 어루만진단 느낌으로 마사지하면 조금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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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6:25
  • 진짜55 장실을 제대로 못가면 손으로 배를 만졌을때 더 볼록하고, 그러니 짜증지수도 올라가고..ㅎ 또 공체도 두려워요~ 오늘도 배가 살살 그러네요.. 일찍 장실이 성공해서 편안해지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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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7.20 06:19
  • only1
    예 제몸과 대화를 해서 서서히 찾아가지더라구요
    밀가루음식을 줄이고 식물성단백질도 나눠먹고 동물성단백질도 먹고 야채도 익혀먹고 그러므로써 음식량에 관계없이 매일 장실가는 습관이 만들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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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6:15
  • Elisechoi 궁디실화냐 오호!! 왠지 볶음밥에 빠져들것 같은 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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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20 06:10
  • only1 네네 일반식이여. 쌀밥이 밀보다 응가가 잘 나와요. 지방변은 뒤에 느낌이 별로지만 쌀밥으로 나온 응가는 모양도 이쁘고 쾌변이라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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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20 06:10
  • only1 그럼요~^^ 볶음밥도 일반식이죠..
    저도 하두 장실을 오래 못 가서 비빔밥 한그릇 먹었더니 다음날 가더라구요...
    영양이 불균형이다 싶으면 그냥 비빔밥 한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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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5:56
  • Elisechoi 어제 볶음밥을 해먹으니 넘나 맛있던데..ㅎ 이것도 일반식이라 할 수 있어요? 기름사용안하고 채소는 물에 볶다가 나중에 밥넣고, 굴소스 한스푼만 넣었는데.. 요정도 자주 먹어도 될까요? 복근.. 중요성을 늘 느끼긴하는데 운동은 극소량.. 좀더 늘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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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5:53
  • 탄력원츄 진짜55 저도 원래는 간식으로 하루견과나 볶은서리태를 간혹 먹기는 하는데 적정량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골고루 먹는다고 노력하는데 뭔가 영양분이 치우친 형상인가봐요~ 다이어트도 공부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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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0 05:50
  • 콩콩둘맘 내생애마지막! 원더우먼Yoon 저도 밥을 했으니 한끼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다양하게 먹고싶다보니 밥을 많이 제외시키는편이라 이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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