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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을들어줘
  • 정석2018.07.20 22:2639 조회1 좋아요
가입 인사 합니다.
제가 눈바디는 아직 자신이 없어 한장도 없어요.
사진 찍는것도 워낙 싫어하고요.
자신있는 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찍을수 있도록 노럭해볼게요.
서울. 166.8 51kg 48세 입니다.
얼핏 마른 체형 일것 같은데 배가 범상치 않아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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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7.21 09:48
  • 눈바디 찍는날까지 홧팅
    없어두 됩니다.
    저두 복부비만ㅠ 지방간진단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같이 으싸으싸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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