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중에 단 하루만이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게, 그리고 그것에 행복을 느낀다는 게 가끔은 서럽기도 하지만 예뻐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더 혹독해지곤 하죠. 그래도 그런 날 마저 조절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어린 나이에 배울 수 없는 의지와 끈기같은 걸까요?ㅎㅎ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렇게 모두에게 좋은 밤을 보낼 수 있는 글 감동받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