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변비라고 아시나요? 다 같은 변비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바나나와 여러 야채들을 의무로 먹어가며 똥독 오르지 않으려도 발버둥 중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화장실 가구요 더러운 이야기지만 한번갈때 나무젓가락으로 배변을 쪼개서 물을 내려야 합니다. 안그러면 무조건 백프로 변기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돌을 낳는 기분이라고 아실까요? 그래서 언제나 재에 가스가 차있고 냄새도 지독합니다. 주변에서 유산균을 먹어보라해서 찾던중 체험단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꼭! 저에게 변기에거의 쾌감을 느끼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