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을 길게 잡으면 자꾸 놔버려서...한달에 1~2키로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만보걷기 하고 요가 한시간을 하는 걸로 운동을 하고 있고, 식이는 집밥으로 양 조절해서 먹고있습니다. 주말에만 알바때문에 저녁을 라면이나 인스턴트 덮밥 같은 걸 먹게 되는데, 안좋은 걸 아니까 반만 먹눈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45키로까지 빼서 유지하고 싶은데 매번 48초반까지 내려가면 왜자꾸 49로 복귀해버리는 걸까요...?운동량을 더 늘려야 할까요? 당장 목요일에 48.3이라 신나서 더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하루만에 49 복귀해버리고..속상합니다ㅜㅜ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