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식2일차 저녁..
아는동생을만나, 쇼핑하기로해서
일단 저녁먹고 쇼핑하기로하고..
본죽에가서 야채죽에 간안하고 ㅋ
역시 간을안하니 야채죽이 이리 고소하단걸 첨알았네요..ㅋㅋ
반은먹고 반싸오고..ㅋ
(사진을 깜박했네요^^;)
한시간반인가 쇼핑하고..
커피숍가서 아직 커피를 마시면 안될거같아서
수박주스에 시럽빼달라했는데
요새 수박이 맛있나봐요 ㅋ
시럽없이도 충분히 달콤하더라구요 ㅋ
옷을 입어보지도않고 사버려서
살을 목표치까지 빼야 입을수있겠더라구요 ㅋㅋㅋ
더 열심히 다욧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용 ㅋㅋ
다들 즐밤되시고 존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