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땡길 때가 종종 있는데, 저는 막상 막 엄청 먹고싶은 걸 먹었을 때 상상 속의 맛과 달라서(?) 후회하거나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 사람입니다.
그런 입맛?을 가진 저한테는 딱 맞아요!ㅋㅋㅋ
원래는 면의 밀가루 때문에 위산과다일 때가 종종 오는데,
이건 본래 짜장면에 비하면 양은 적지만 그게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먹고싶은 맛인데, 칼로리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하고 위산 과다분비도 안 되고!
저는 녹차비빔은 논노인데, 짜장은 최고에영!
저랑 비슷한 위를 가지셨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서없는 구매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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