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은 어제부터 상태가 호전되서 둘은 밥은.. 둘째는 더 지켜보느라 아침까지 죽을..
전 아이들 계란맛살볶음밥 남은거 조금이랑 반찬해서 먹었어요.. 계란은 흰자만..
조카들 점심은 김치볶음밥.. 치즈랑 계란얹어서..
전 어제 먹고싶었던 모찌치즈스틱하나랑 계란, 방토, 귤.. 저녁이 외식일꺼 같고, 군것질도 하게 될것같아 볶음밥 넘 먹고싶었는데 참았어요..ㅎ 빵(모찌치즈스틱)도 먹어야해서요..
다이어트전엔 저거 한봉지에 4개 들어서 두봉지씩 먹고 그랬는데, 달랑 한개라니.. 기별도 안오는..ㅎ
나오기전에 조카들이랑 막 사진찍다가..ㅎ
버스타러 나왔는데 넘나 덥네요ㅠㅠ😱
지금 버스안인데 내리기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