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요니누나
  • 정석2018.08.03 23:44102 조회1 좋아요
요니의 식단 팁
다욧할땐
포만감 보다는 내가 뭘 먹었다는거에대한 만족감이 더 큼
그래서 우리는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포만감을 느끼고 한끼 든든히먹었다라고 말하는거임.

요니는 평소에도 밥을 잘안먹음 ,밥이맛이없음.
대신 탄수화물 흡수가 빠른 면, 빵 종류 의 탄수화물을 좋아함. 살찜
그래거 포만감을 느끼지못하고 면,빵머꼬 간식머꼬 음료수 많이먹고 ,특히 탄산.
요니가 69키로까지 뺏을때 요요가 오지않았던 식단이뭐였냐면
(지금 살찐것은 무엇 ?? )

노탄수화물 온리 육류 와 과일 섭취 수분제한이였음.
밥을 먹지않았어도 고기를 먹었다는 생각해 배불러했고 , 만족했음
과일로 난.건강한 다욧한다 착각함
수분제한. 급 살빼니까 눈에띄게 줄어드는 몸무게의 변화는
수분제한임. 물을 굉장히 절제했음.


몸에 수분이많다는건 그동안 짜게먹었다는것.
몸에 수부늘 날리기위해 극단적인 방법 감행
한달에 10키로를 뺏고 4달간 유지하다가
멘탈 나감 + 술 로 쪘다가
다시 내인생 마지막 다욧을 함


이번엔 롱런으로하고 건강식단을 위해
샐러드 + 고기
고구마 + 샐러드
면은 포기할수없어서 허락.
그대신 잡곡밥을 종종 먹기로 도전
미역국 + 잡곡밥
그리고 팽이버섯 꾸어서 쌈장에 먹으면
회식하는 기분들어서 힘들때 간간히 이렇게먹음

지금 내인생 최고로 풀섭취많이 함.
화장실을 편하게 가게되며
속이 편안함 더부룩한게 사라졌음.

그리도 밖에서 외식할때 의식적으로 나는 지금 다욧중이다를 생각함
까먹고 막 먹을까봐


매주 목포 체중을 정해놓으니까 목표성취량이 꽤나 만족스러움.
아 내가 15키로 빼야지 막연한 목표가아니라
이번주는 73키로 빼야지 69,66,63,60 이렇게 짧게 정해놓으니까
옥쬐는 감정이 많이 없음.


누가보면 다욧 성공한줄알겠네

나는 일단 회식 외식 친구들 술자리 다 감
가서 의식적으로 조금 먹을려고 노력함.
고기먹으로가면 구워주기
안주는 되도록 풀먹기
술은 물이다라고생각하고 벌컥벌컥 마시기
은근많이배부름 좋음.

프사/닉네임 영역

  • 요니누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시작하자!!
  • 08.04 07:45
  • 화이팅이에요!!!!!
  • 답글쓰기
초보
  • 시작하자!!
  • 08.04 07:45
  • 포만감..! 갑자기 고기먹고싶네요 ㅎ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