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데 자지도않고...그냥주절주절..
한참작년여름 다신과함께 두어달열심히했어요.
살도빠지고 옷태가달라지고..난생처음으로 나만의 의지로 다욧을하고있다는것이 신기하고 스스로대견했어요^^ 근데 어느정도빼고나니 좀나태해졌다고나할까ㅎㅎ두달간운동쉰적도있고 물론식이조절은최소한한덕에 약간더빠지긴했어요.
표준몸무게로가려면아직멀었지만 힘내보려구요..
날씬까진안바라구요 표준무게까지만이라도 ㅎㅎ;;
맘을다잡는뜻에서 글 끄적여봤어요.올여름엔 박스티가아닌 그냥일반티입고다닐수있겠네요ㅜ 몇년만인지;;봄이기다려지고여름이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