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절실합니다..
양약에 찌들어 몸이 이젠 반응도 없고..살만 더 푹 푹......
하루하루 이런 제 모습에 한심하다 생각하면서도 먹을것이 눈앞에 있으면 언제 그랬냐며 쳐묵쳐묵....에효...ㅠㅠ
관절이며 허리며 이젠 제 몸을 지탱할 제 몸이 무리가 온듯 합니다...
매번 약에 의존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에 또 약이 제손에
있더라구요..이젠 몸에 반응도 없는데 습관적인것도 있지만 제 마음
의 안도? 라고 해야하나요? 안심? 이라고 해야하나요..?
몸에 이상증상이 오다보니 절실합니다!!....
먹는것으로 우선 아주아주 쪼금의 체중을 줄여가며 운동도 열심히
해서 약에 의존하지않고 건강하게 살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