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디다신입니다'-'*
어느덧 복근,플랭크 도전을 한지 7개월이 지났네요!
7개월이 지나고 8개월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은 이번엔 결과가 특히 성에 차지 않네요ㅜㅜ
제가 봤을때 못 볼 정도는 아닐거라곤 생각하지만
복근이 생기다가 도로 없어졌어요😒
인바디 측정 결과 플랭크 때문인지 팔,다리 쪽에 근력은 늘었더라구요.
그런데 몸통은 정상과 미달의 경계네요ㅋㅋㅋ
물론 몸통은 등,가슴 근육이 동반되긴 한다지만 섭섭함은ㅜㅜ
이제 후기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찍고서 이틀후에 생리시작해서인지 합리화인건지
평소보다 포동해보이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글을 써내려갈수록 웃픈느낌이라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ㅜㅜ
정면, 측면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상실감에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마저 깎이네요.
정서적안정이 필요하다며 초콜렛을 먹으면 제정신이 아닌거겠죠 휴ㅜㅜ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