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올 6월달 까지의 변천사..
본격적으로 다욧 시작한지는 7개월정도 됐어요
그전까진 다욧을해도 그냥 운동왔다갔다하는정도..
올해들어 나이 마흔도 됐고 헬스장을 다니게됐죠
워낙 운동을 좋아라해서 오전9시부터 점핑을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주 5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운동했어요
점핑은 트램폴린위에서 각종스텝을하며 30분 전후 스트레칭 20분..
헬스장에서 런닝은 무산소 운동 앞뒤로 20분뛰고 상.하체 나눠 하루씩 2시간 집중공략했어요
중점을 둔곳은 배와등..
주로 머신운동 보단 1키로 짜리로 덤벨운동을 시작했어요.. 4개월동안 꿈쩍도 안하더니 5개월째부터 슬슬 근육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지겨운 시간들이였어요..
또 시간이 지나 지금 정체기가 온것같네요..
잘 이겨내고 좀더 근육을 만드는게 목표가 됐어요..
아참 저는 따로 식단관리는 하지않았어요
운동 시간이 너무길고 운동량이 많아서 과식은 하지않는선에서 일반식과 부족한 단백질을 쉐이크로 대신했어요
담 목표를 위해~~~~
더운여름 오늘도 헬스장에서 보내시는 저를 비롯해 많은분들 화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