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일어나 눈꼽만떼고 아침 빨리걷기하러 나왔어요ㅋㅋ
운동중에 도심속 이런곳이 있다니하면서 사진찍었네요~
나름 운동할맛 났는데.. 준비운동없이 와서 그런지 집에오던
중에 퍼졌네요ㅜㅋㅋㅋㅋ 해는 점점뜨지 주변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만아져서 잰뭔데 죽을려고해?? 라는 표정들..ㅎㅎ
86.4 마의 87을 무너트렸네요 , 이번달감량은 0.6에 불과한데 확실히 복부사이즈가 뭔가 그 뭔지 모르게 체중에 비해 들어갔어 ? 뭐이런 느낌ㅋㅋ 기분좋네요 , 연차끝 내일부터
출근~~~~~~~~~~~아씨 갑자기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