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한 기억은없는데..
왜 제것을 챙길시간은 늘부족한걸까요
예정은 사과한개.두유한팩이었는데
그리고 식단에도 그리 올려놨는데
신랑은 새벽같이 나가고..
아들램 혼자있으니 반찬만들어놓고
출근시간 맞추어 결국 허둥지둥~
결국 두유는 패쑤~하공 사과반쪽하나 물고는
바삐 출근했답니다~
이번주는 대자연이라 몸이찌푸둥
계속날은 뜨겁다보니 아무것 아닌것에 다들
예민해지는것일테지요^^
폭염나빠요~
불쾌지수 나빠요~
나쁜것 투성이인 하루하루 폭염속에 사투를이어가지만..
오후에 내릴 깜짝소나기를 기대해보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