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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8.07 19:0535 조회0 좋아요
  • 12
유-간저운동량
굿이브닝!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공운 하나 밖에 할 시간이 없어서 점심먹고 1430분쯤에 나머지 운동 클리어 하고 나서 32가지곡물건식+아마씨+우유를 섞어서 마셨어요.

저녁은 배가 많이 안고파서 심플하게 챙겨 멋었습나다.
삶은 땅콩이 없어서 땅콩버터로 대체를...😅🤣

어제 넘 더워서 입고 위아래로 까고 나갔는데..
이 반바지 원래 좀 컸지만...지금은 넘 커져서 양쪽에
옷핀으로 고정해서 입었어요 🤣ㅋㅋ 수선을 해야하는데...할 맘이 아직 안생기네요 ㅎㅎ

오늘 첨으로 일반교복을 입은 아들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멍 때리면서 아침을 먹고 있어요 ㅋㅋ
7시반까지 등교를 해야해서 맬 5시40분에 기상해요 ㅎㅎ 전 초중고 7시까지 등교를 한 걸 아들이 알 기 땜에 저한텐 힘들단 소릴 안해요 ㅋㅋ 🤣
뭐, 6년동안(초는 7시40분까지 등교) 잘 훈련 되 있어소 많이 힘들어하진 않지만요 ㅎㅎ
그럼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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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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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8 00:41
  • only1 네, 그런 것 같애요. 데 속에서 막 나왔을 땐 제 팔의 1/2 사이즈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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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8 00:40
  • 아가&모카 네, 맞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근데 전 키가 작아서 힐 신어야 그나마 핏이 좀 살더라구요. 단신녀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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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8 00:38
  • 교복입으니 뭔가 성숙한 느낌.. 더 의젓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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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08 00:01
  • 크면 헐렁해서 편하긴 하더라구요
    핏된 옷은 핏된 옷대로 라인이 살구용~~옷걸이가 좋으시니 뭐든 이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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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2:00
  • -달냥이- 우리 모자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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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8.07 21:45
  • 인형같은 원츄님과 그림같은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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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1:33
  • 내생애마지막! 넹. 근데 매장것도 헐렁. 전 키가 작아서 원래는 바지 살 땐 아동 15~6세를 사입어요(zara)..단신은 슬퍼요...기장이 맞는 브핸드가 마니 없어요. net,Sara,mango,muji,uniq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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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7 21:30
  • 탄력원츄 스키니진도 하나더 장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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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1:27
  • 내생애마지막! 지금은 스키니진도 헐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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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7 21:26
  • BOBOing 네...이제 아빠가 학교까지 안데려다줘서(역까지만 라이딩) 맨날 5시40분에 기상...전 5분 더 빨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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