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7에 105키코 까지 쩠었는데요.안해본 다이어트 없을정도부요 양약이며,한약...다이어트 좋다는건 다 찾아 먹어봤는데요 정말 이쁜 사람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거의 발악수준이였죠 다이어트 요요부터 저체기 다시 폭식 요요로 다시 20키로 불고 완전 의욕 까지 잃고 . 그러면서도먹는거 앞에서면 돼지같은 본성이 토 생기고 정말 내자신에게 혐오감이 들정도로 제가 싫었어요...우울증까지 오다보니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정말 극단적인 생각 까지 할정도였어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문득 사람들한테 무시당했던 생각을 하다보니 괜히 성질이 나는거에요 지네들은 얼마나 잘라서 사람을 무시하고 식사하는 자릴가면 말끝마다 그거먹어서 되겠어 더먹어 채면차리지 말라는둥, , 갑자기 욱하는데 옆에 있으면 죽일수도 있겠다 할정도로 악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노력해보자...뭐가못나서 저것들한테 당하나 생각하니 힘이 나더라구요..그때부터 다잉
살만빼면존예보스 사람이 극단적인 생각을 할정도면 정말 안될께없고 못할께 없겠더라구요 살이빠지면서 우울증 약도 끈었구요.기피증도 많이 낳아졌구요. 오기로 악으로.깡으로 하니 힘이 생기더라구요 60키로일때 내자신을 생각해보면 정말 기분이 힘이나요,그생각을 에너지 삼아 견디고 있어요 보스님도 노력하시면 좋은일이 생길 생길거에요 용기내서 유종의 미를 이뤘음 좋겠어요 화이팅~♡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어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론이 있어야것다 그냥 넘들 따라하는건 아닌듯 해서 나만을 위한 공부를했어요.... 그러다보니 76키로 까지 뺀 상태구요 앞으로 60키로까지 더 빼지해서 지금도 진행중이긴하지만 노럭하고 있어요 일단 맘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구요.. 최대 내가 할수 있는선에서 할수있는 운동 이던 식단이던 하고 있어요, 뒤돌아 생각하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단지 내잘못이고 내책임 이였는데, , 나의 게으름과 식탐이 그렇게 만든거였느데 사람들을 왜 원망한건지 지금은 웃음이 나요.. 보스님도 힘 내시구요 꼭 성공 하시길 빌어요
제식단은 이것저것 다해보다 제 체질에 맞는음식으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구분해서 하는중이 구요. 비만이 오구나서 운동은 땀이 나면 몸이 발진생겨 간지럽고..뒤집어 져서 심한 운동은 못하는 편이에요 유산소 운동 말고는 딱히 하는거라고 수시로 배에 힘주고 있구요 힘을 줬다 뺐다 이런식으로 복부 자극을 계속 해주고 있어요 힘내시고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이야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