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좀 오더라구요..
근데 비가오며 바람이 부니 비가 들이쳐서 창문을 꼭꼭 닫고있어서 더웠네요..
오후엔 입이 심심해서 볶은서리태 주섬주섬..
저녁은 열무물김치에 해조국수 말아서 건져먹고
과카몰리에 흰강낭콩 넣어 먹었어요..
요즘 제가 하는 운동들이에요..
버드독은 자세가 안나오고 균형이 잘 안잡혀서 균형잡기 연습단계라 6분했는데 반으로 줄여 표시했지만 저것보다 칼로리 소모는 덜될듯.. 모두 한번에 하는양은 아니고, 집에만 있는날 조금씩 나눠서 하는거에요..ㅎ
일단 요런거라도 열심히 해볼께에요~
오늘도 먹고싶은거 많이 참았어요..
내일도 조카들 만나서 먹방이 예상되거든요..
제자리로 돌아오지도 못한 체중 눌러앉을듯..ㅎ
또 입이 심심해서 오이 아작아작 먹고있네요~
모두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