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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10 18:2433 조회0 좋아요
  • 1
영화를 보고
바르미 샤브집을 갔어요
가족보다 나를 위한메뉴였죠
거기서 야채와 버섯을 어찌나 먹었는지
아직 배가 불러요
3시쯤먹었는데 그게 저녁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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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8.10 22:56
  • 샤브샤브 좋죠 ㅎㅎ 점저 하셨네요! 저녁에 간단리 두유라도 한잔하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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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0 20:42
  • 저도 저런걸 먹었어야 했는데..ㅎㅎ 속이 니글니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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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10 18:33
  • 외식할 때 엄마들은 맨날 남편이랑 식구들 위주로....ㅠㅠ
    그래서 저는 며칠 전부터 미리 남편한테 슬슬 얘기해놔요....
    “요즘에는 짜장면이 먹고 싶네~~~” 이러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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