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은 애 데리고 키자니아 다녀오느라 바쁘고 정신없어서 대충 이것저것 먹어서 망했어요ㅜㅜ 저녁 8시에 모밀국수 겨우 챙겨먹고 애가 먹다남긴거 좀 먹고.... 공체 70.5
10일은 전날 여파로 완전뻗어서 오전에 수업들으러가는것도 포기하고 계속 잤어요. 공체 측정도 못해보고....
오후에 일어나 빵하나먹고 수영하러 다녀왔어요. 자유형 200m 평영 300m 배영 100m
아침점심을 변변치못하게먹으니 지금 너무 배고파서 슬퍼요ㅜㅜ
이제 또 주말이라 식단이 잘 안될텐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