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김히루
  • 정석2018.08.11 00:5825 조회0 좋아요
  • 1
  • 2
9일,10일
9일은 애 데리고 키자니아 다녀오느라 바쁘고 정신없어서 대충 이것저것 먹어서 망했어요ㅜㅜ 저녁 8시에 모밀국수 겨우 챙겨먹고 애가 먹다남긴거 좀 먹고.... 공체 70.5

10일은 전날 여파로 완전뻗어서 오전에 수업들으러가는것도 포기하고 계속 잤어요. 공체 측정도 못해보고....
오후에 일어나 빵하나먹고 수영하러 다녀왔어요. 자유형 200m 평영 300m 배영 100m
아침점심을 변변치못하게먹으니 지금 너무 배고파서 슬퍼요ㅜㅜ

이제 또 주말이라 식단이 잘 안될텐데.... 흑

프사/닉네임 영역

  • 김히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07JIN
  • 08.11 11:32
  • 바쁘셨네요.ㅠ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8.11 11:12
  • 흑... 진짜 바쁘시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1 09:20
  • 바쁘셨네요..
    계란이라도 한꺼번에 삶아놓고 들고다니세요^^
  • 답글쓰기
다신
  • BOBOing
  • 08.11 09:12
  •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때에 맞춰서 드셔야되요우ㅜ
  • 답글쓰기
다신
  • Elisechoi
  • 08.11 03:08
  • 아공...잘 챙겨드셔야 병 안 나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11 01:49
  • 이틀동안 정신없게 보애겼네요! 10일날 수영을 하셔서 운동량은 완전 굿굿.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8.11 01:06
  • 드신게 없네요..ㅠ 넘 바쁘고 피곤하셔서 그런가.. 몸 상하세요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