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마지막!아가&모카진짜55탄력원츄BOBOing 사실 고등학교 때 56킬로까지 나갔었는데 그때부터 무릎이 아팠어요. 20대 때 살빠져서 괜찮았다가, 35살 이후로 작년에 다신 가입하기 전에 54킬로까지 늘었을 때 부쩍 무릎이 나빠졌었거든요. 그러다가 다욧하면서 그나마 좋아진 거라능. 재작년 겨울엔 진짜 아침에 일어나는데 왼쪽 무릎 통증에 걷질 못하겠어서 불구되는 줄 알았어요;; 지금은 대자연 기간만 아파요. 좋은 신발 신구 살살 걷는 게 젤 좋은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