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그린: 음식물쓰레기맛임, 먹어보고 그만먹을까했지만 아까워서 다먹었음, 먹고 5~10분후에 화장실로 달려감, 폭풍설사
- 베리베리: 그나마 맛있음
- 오트밀: 밍밍한 미숫가루임
- 1일차 총평: 저는 사무로 일하고 있는데 그린먹고나서부터 배에서 꾸르륵소리장난아님, 직장인이신분들은 비추천임
2일차
- 양배추: 그린보다 낫겠지하면서 먹었는데 똑같은 음식물쓰레기맛임, 그린은 억지로 먹었는데 이건 도저히 다 못먹음,
이것도 먹고나서 화장실로 달려감, 폭풍설사반복임
- 아보카도: 아보카도 기대안했는것보다 나음
- 카카오: 걍 기대안하고 아예 안먹음
- 2일차 총평: 카카오안먹어도 걍 하루종일 폭풍설사함
3일차
- 캐롯&비트: 이제 이건 약이다 생각하고 먹기 시작함, 똑같이 폭풍설사함
- 카카오, 오트밀: 걍 안먹음
- 3일차 총형: 캐롯&비트만 먹어도 폭풍설사함
성수동스무디 총평: 지금 3DAY 끝난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설사하고 난리남, 원래 변비는 아니였고 신호오면 달려가는 스타일이였는데 이거 먹고난 후부터
음식만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하는 스타일이됨, 아주 안좋음, 먹고 나서 계속 설사하고 소화가 잘안됨
너무 후기만 보고 사서 후회됨, 나처럼 이렇게 되지 않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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