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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히루
  • 정석2018.08.16 14:56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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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6일 말복점심

공체 69.3
한참 들쑥날쑥하더니 자리잡고 있었나봐요. 다시 슬슬 감량되네요

아침 거르고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늦잠잤어요) 바로 닭 꺼냈습니다 ㅎㅎ

제가 삼을 싫어해서 걍 속에 찹쌀 마늘 가득채워서 백숙했어요.

요즘 요리하기편하게 육수팩도 나와주고 해서 전 닭 다듬고 끓이기만 했네용

이제 저녁을.... 정돈해서 먹어야죠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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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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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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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6 21:50
  • 직접 끓인 삼계탕! 맛있어보여요! 오늘은 말복이라 닭을 많이들 드시네용 호호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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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6 18:13
  • 저도 식구들 말복음식 해놓곤 외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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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16 17:40
  • 육수도 나와여?! 와~~!! 금방 만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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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6 16:45
  • 다들 닭으로 말복을 즐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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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6 15:39
  • 김히루 저는 아직 죽은 먹지않코ㅋㅋㅋ
    닭은반마리만 뜯었어용~~
    대신 군것질 퐈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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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히루
  • 08.16 15:33
  • 내생애마지막! 우와!! ㅎㅎㅎ 저도 찹쌀넣어서 그런가 속이 든든하다는게 뭔지 새삼 느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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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6 15:02
  • 저랑 찌찌뽕
    점심 삼계탕!!!
    저는 올만에 인삼한뿌리 넣어보았더랬죵
    그래서그런지
    힘이 솟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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