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일차네요
여러분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었어요
어제 완도에서 놀다온덕에
오늘아침은 94.8 ......
절망적이네요
하지만 그룹방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아래에서 오늘 다시 시작해봅니다.
아침에 공복 빠른걷기 5키로속도로 1시간 해주고
오전보내다가
오늘 점심은 삼계탕이네요 ♥
맛있게 먹어주고 기운차립니다.
오후에 갑자기 출출해서 두유2팩 하루견과 아몬드쿠키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칼로리가 삼계탕만큼나오네요 헐
조심해야할듯
저녁에 다시 5키로로 1시간 걸어주고
오랜만에 탁구 1시간 하고 왔습니다.
리벳님말씀처럼 오늘은 수면시간을 좀 확보하려구요
이제자러갑니다.
내일 아침 몸무게 재는것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