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늘 12시간 공복 했어요.
어제밤 9시에 와플 먹구,
9시 넘어서 아메리카노 한잔+ 아보카도 1/2개 먹었어요.
눈밑 주름을 예방한다길래-_-;;
점심 볶음쌀국수+ 흑미밥+함박스테이크 조합.
여기 이대 앞에 있는 파페포포인가? 가격두 좋구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와플댄 와플.
깨가 섞였나 도우도 쫄깃하고
생크림 듬뿍 포실포실하고 마시씀. 글구 2천원 밖에 안해요.
다만 테이크 아웃해야 되서 길바닥에서 퍼져서 먹었음.
아침에 요가 하려다가, 정적인 운동이 성미에 안 맞아서 또 점핑잭 등 폴짝거리는 운동을 하고,
외출했다가 올 때 지하철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왔어요.
점심때 많이 먹었으니까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