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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20 08:4237 조회0 좋아요
  • 1
월요일아침

아침은 조금덜 다욧식이예요
아로니아우유와 리챔 스크램블 김을 넣음 밥이예요
나를 위해 따로 식사준비가 귀찮아서 애들주고 나도 그걸 좀 먹어요
오늘 장도 좀보고 집에 먹을것을 좀해야겠어요
냉장고를 다 비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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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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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0 11:05
  • 아가&모카
    케찹밥은 싫어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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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0 10:15
  • 원더우먼Yoon
    예 어느새 아로니아먹는건 습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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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0 10:14
  • only1
    뭐든 먹는즐거움을 아는게 행복이죠
    전 지금 모든음식의 냄새가 역해요
    시장갔다가 죽을뻔했네요
    음식냄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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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0 10:13
  • 궁디실화냐
    든든한지는 모르겠고 일단 한끼 해결했구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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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0 10:13
  • Elisechoi
    먹고싶은게 없어요
    독한약을 먹어야하니 뭐라도 배는 채워 위를 보호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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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20 09:36
  • 아침은 먹고 싶은 걸로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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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20 09:32
  • 어머나 든든하게 잘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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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우먼Yoon
  • 08.20 09:03
  • 보라보라한것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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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0 09:02
  • 리챔 맛있는뎅.. 저는 스팸같은 햄 종류도 참 좋아하는.. 살찌는건 다 좋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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