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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장
한동안 좀 퍽퍽하게 고구마 쪄먹다가 다시 아침고구마로 갈아탔어요.
고구마 사서 쪄먹는 게 싸지만 이 맛으로 찌기가 힘들더라구요. 퍽퍽하기도 하고.. ㅠ 이건 역시 술술 잘 넘어가서 좋네요. 달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사이즈도 지난번에 샀을 때보다 큰 놈들이 와서 하나씩 맛나게 뜯어먹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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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념이 위대한 일을 성취시킨다. 기적은 도처에 있다. 끈기와 행동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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