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은 ... 바나나먼저먹고 방토먹다가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다가 .. 끝내억지로 다먹고ㅋㅋ 키위하나만 먹고나니
더이상 못먹겠다 싶어서 패스ㅋㅋ
저녘밥.. 쌈장없이 쌉스름한채소에 밥만싸먹었지요.. 근데 이제
먹을만한 느낌ㅋㅋ 배도부르고ㅋㅋㅋ
야식은 사진은 안찍었어용.. 미용실에서 파마하고있는데
파마약냄새 맡고있다가.. 갑자기 맥주가끌려서ㅋㅋㅋ
뜬금포 그래서 캔500하나에 마른문어발 씹었습죠..
운동은 근력만했네요 , 내일은 건강검진받고 등산이후에 없었던 유산소도 곁들어봐야겠어요ㅎㅎ
뜬금없지만 분명 등산하러갔다가 별똥별 떨어지는거보고
그것도 두번보고 보자마자 소원빌었는데.. 이번달까지
ㅋㅋㅋㅋ 이루어질 기미가안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