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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23 16:5841 조회0 좋아요
  • 1
오늘저녁각오

오늘저녁은 각오하고 단걸 먹어요
홍양이 드디어 날 찾아왔어요
머리는 깨질것 같고 몸은 부어오를수있는 최대한으로 부어있고 단것이 막 땡기는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탕은 너무 대놓고 설탕이고
그래서 선택 ㅎㅎㅎ
오늘저녁은 작정하고 단걸먹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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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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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3 23:20
  • 인삼거북이
    머리는 하나도 안나아지네요
    깨질듯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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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23 23:20
  • only1
    ㅎㅎㅎ
    위대한분이셔요
    속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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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23 23:10
  • 누네띄네.. 사랑스러워요~ 아픈 와중에도 먹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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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8.23 20:28
  • 그때는 먹어줘야 머리도 맑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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