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키로를 찍고 안되겠다싶어서 운동한지 이제 18일 정도됬어요 먹는건 늘 천칼로리가 안되게먹고 운동은 유산소 근력 합쳐서해요 52.6인가 까지 찍고서는 어느시점부터 53.4 53.6 53.2 이렇게 계속 반복이에요 그러다 좀 안먹었다 싶으면 52.9;; 바디쉐잎은 좋아지는거같은데 몸무게가 줄지않으니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이게 말로만 듣던 정체기 인가요? 정체기가 이렇게 빨리 올수도 있나요?
눈꽃설아 ^^ 기본적으로 체중을 측정할 때의 몸상태가 항상 같다고 단정하실 수 있으세요?? 먹는거 입는거 잠자는거 운동하는거 생활하는거 모든게 다 체중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게 동일하다라 단언 가능하신지요?? 체중은 하루에 12번도 넘게 변헙니다. 경험상 3키로 차이나는 날도 있었구요. 체중에 일히일비 하실 필요가 없어요. 말씀하신 숫자 다 1키로 범위 안인데... 수영 한시간 빡시게하면 2키로도 빠지고 목욕탕에서 때만 잘 밀어도 1키로는 빠지더군요. 눈바디에 집중하세요. 체중은 그냥 참고용일뿐 큰 의미를 두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