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가 와서인지 매일 조금씩 가벼워지던 몸이
요새는 무겁고 뚱하네요~~
그래서 자꾸 보조제 광고를 쳐다보게 돼요ㅠㅠ
여름 시즌이 끝나가서 그런가 sns를 하다보면
자꾸 1+1광고에, 50%할인 광고에 엄청 나더라구요~~
나름대로 싼 가격과 후기가 좋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창을 닫았습니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정석대로 빼는게 제 몸에 좋으니까요!
정체기가 얼른 지나가서 또 즐겁게 감량의 기쁨 느끼고 싶어요!!
그런 의미로 홈트를 하고 올께요!!🙌
다들 정석 다이어트 화이팅해요!!👍👍
ps. 이렇게라도 적어야지 제가 새벽에 저지르지않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