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간단하게 귀리로만든 크런치바 단호박만하고 우유 한 팩과 천도복숭아를 먹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단호박만 크런치바를 뜯으니 단호박 냄새가 훅 나면서 후각을 자극하더라고요~
후각으로 자극하니 식욕이 뿜뿜!!!!해서 빨리 한입~
크런치한게 고소하면서 그 안에 들어간 크렌베리가 중간중간 씹히면서 넘나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귀리의 고소함과 사이사이 아몬드의 고소함이 섞여서 더 고소함이 업업/≥∆≤/

그리고 우유랑 같이 먹으니까 씨리얼 먹는 기분도 들더라고요ㅎㅎ
크런치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 두가지를 한번에 느낄 수 있도라고요~~~반정도 먹은 다음 반은 우유에 타먹는걸 강추!!!
그리고 간단히 아침으로 먹을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ㅁ<@

그리고 148kcal라는 착한 칼로리와 영양분 덕분에 아침에 무엇이랑 먹어도 항상 제 아침칼로리 기준인 600kcal 안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아침으로 적당!!
그리고 아침밥은 항상 씹어 먹는 음식이 최고라 하더라고요~
뇌를 깨우는 과정(참고 하세용!!찡긋>∆<)

그리고 언제나 챙기기 좋은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챙기기 아주 좋은 장점이!!!
그래서 점심에 살짝 고구마맛을 챙겨가서 맛봤는데 너무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구마 무한사랑!!! 저 영롱한 맛을 얼릉 주위에 알려야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