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여ㅠㅠ
대자연 때문에 몸이 불어서ㅠㅠ
그동안도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구 그랬는데
넘 바빠서 못 올렸네여ㅠㅠ
최소가 52.7이었는뎅ㅠㅠ
넘 아쉽네여ㅠㅠ
베트남에서 시집 온 언니를 우연히 알게 됐는데 한국어능력시험 도와드리기로 했거든여!!
수업료 같은 거 1도 안 받기로 했는데
계속 밥 사주신다구 하셔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평소 양보다(밥 한 공기 각) 조금 많이 먹었던ㅠㅜ
그 시간이 5시라 다행이네여ㅋㅋㅋ
다이어트 해서 괜찮다구 말씀드렸는덱ㅋㅋㄲㅋㅠㅠ
먹어서 어찌하져ㅠㅠ
평소에 저 이런 거 안 먹는데ㅠ
저 평소에 맨날 반 그릇 먹는데ㅠㅠ
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