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었던 저는
162에 47키로를 유지했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점점 살은 쪄가고
결국 지금은 57을 찍었네요ㅜㅠ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식단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처음엔 무작정 굶었었어요.
하루지나면 1키로씩 빠져있으니까 기분은 좋았죠 괜히.
그치만 그건 몸속 수분이 나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굶었던 만큼 보상심리로 폭식이 이어지구요.
살은 쉽게 빠지지않는다는걸 느끼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자
식단조절을 하려고 하는데
학생이다보니 매끼를 조절하는게 쉽지가 않아요.ㅜㅠ
금전적으로 힘들다보니 선물받은 곤약젤리만 주구장창 먹고 있어요...
요번에 체험단으로 발탁돼서 건강한 다이어트 해보고 싶어요
본래 몸무게로도 돌아가고 싶고요!
블로그 홍보 톡톡히 해드릴게요 꼭 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