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어제랑 비슷, 체지방률 살짝 내림
아침- 밤 페스츄리에 버터랑 카야쨈 발라 먹으려 했는데,
카야쨈 뚜껑이 안열려서 빡쳤네요.
첨에 오리지날 맛 뚜껑 열다가 안되서, 깔라만시 맛 시도 했는데 것두 안되서, 마지막으로 바닐라 맛까지 시도 했는데;;
다 안열림;; 전에 먹은 카라멜 맛만 열리고;;
싱가폴 놈들 소득만 9만불이지, 역시 소비자 편의 지향적인 건 일본 밖에 없다며 궁시렁대다가 포기...
열 받아서 저기 썰어 놓은 페스츄리 *2배 먹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