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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3키로 빠졌습니다!!
결혼하고 3년차.. 신랑따라서 먹고 시어머니 챙기면서 스트레스 받고 하다보니 내 몸이 이렇게 불었는지 몰랐어요ㅠㅠ
몸도 맘도 아파서 살빼기 돌입!!
69를 향해 오늘도 빡시게 운동하려고 글을 쓰며 생각하고 또 기억해야죠ㅎ
  • go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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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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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미소한별
  • 08.28 22:05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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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닉네임욧
  • 08.28 14:19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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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jsdnjs6
  • 08.28 14:16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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