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부터 근 24살 동안 임신과출산 반복으로
육아에 지쳐 살다보니 친구들 만나는것도
밖에 나가는것도 조금씩 멀리 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니
어느새 몸무게가 35 키로나 불어 버렸어요
어느순간 제자신을 봤는데
너무 뚱뚱하고 쳐지고 여기저기 튼살들보니
살들이 말하기를 다이어트가 절실 했더라구요
밖을 잘 안나가니 친구들과도
어색하고 어울리질 못하겠고
성격도 활발했는데 소심한사람이 되어있고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한지 3주 되가요
6키로 정도 뺏구요 ! 근데 닭가슴살 정착을 아직
못해서 여러가지 먹어보는 중이예요
닭가슴살 청양고추맛이 제일 먹어보고 싶어요
체험단 뽑혀서 먹어보고 정착하고 싶어요!
가뿐하닭과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