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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9.01 12:0961 조회0 좋아요
  • 1
점심

오늘점심과 간식은
선식과 곤약젤리예요
선식은 콩이주가되어 아몬드 호두 쑥등 뭔가를 또 한가지 넣은것 같은데 귀리인지 율무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저한테필요한것들 갈아놓은거예요
두유에 쉑쉑
그리고 오후늦게 피곤하면 먹을 곤약젤리예요
저의 가게는 항상 간식거리가 많아요
음료에 과자에 이런곳에서 과자중독이 과자끊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많이 피곤하면 눈이 자꾸 가지만 1년 넘는기간동안 한번도 뜯어본적이 없네요
새삼기특
오늘 뒤숭숭해서 나에게 칭찬거리도 찾고 있네요
날이 조금씩 맑아지고 있어요
그런김에 내 마음속도 화창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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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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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1 16:20
  • 십키로만부탁해
    뭐 챙겨먹기도 귀찮고 배고프거나 출출할때 유혹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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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01 16:18
  • 와우~~~의지대단이요~~과자집에있음 못참겠던데~~그래서 저는 안사놓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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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1 15:29
  • 탄력원츄
    전 하기는 귀찮고 외식은 싫어하고 나만 빼고 식구들은 나가서 먹고왔음 하는 이루어지지 않는 꿈만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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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1 15:27
  • 요요없는나라
    그래서 애꿎은 물만 그리 마시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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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1 15:26
  • 잘 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저는 이따가 저녁으로 밖에서 먹을까 집에서 먹을까 고밈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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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도전하는거야!
  • 09.01 13:09
  • 눈에 보이는 과자 참기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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