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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9.01 19:1514 조회1 좋아요
  • 12
토-식운일기
굿 이브닝!

어제오늘 냉파ing.
아침은 늘 같고, 점심은 있는 재료로 막 조리했어요.
제 빵은 아들한테 양보해서 랍스타페스트 샌드를 민들어줬어요. 양리 부족할까봐 오븐에 감자도 쪄서 같이 그릇에 담아줬어요.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과자를 찍어 먹은 소스는 병아리콩과 실크두부를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었어요.
지금 밥먹고 워킹할겸 장볼겸 버스 안입니다.
그럼, 다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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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1 19:29
  • 스노우퀸 아들이 개학해서 이제 채소도 조금씩 사야해요. 그래도 오늘 냉장고 있는 거 거의 다 클리어해서 뿌듯합니다. 퀸님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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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노우퀸
  • 09.01 19:24
  • 항상 맛나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요리도 잘하시공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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