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다이어트를 제대로 못하면 일기쓰기도 민망한것 같아요
그래도 뭐 먹었는지 쓰는 것은 굉장히 나자신을 잘 알게 해주는것 같아 다시 빼꼼 들어왔습니다.
일요일에 빕스
월요일에 애슐리
갔네요
물론 운동은 제로 ...
그나마 오늘 정신차려보고싶었지만
한번 과식한 제 위는 왜 음식 안먹냐고 아우성이네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ㅠㅠ
그래서 수영다녀오고 피곤해서
잘까하다가 글남깁니다.
그룹방 회원님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내일은 식단과 운동을 잘 실시해서
보람찬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
p.s.
컵누들에
곤약면 괜찮아요
곤약면 특유의 냄새는 흐르는물에 씻으면 약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