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떡하죠?😭
이틀로 끝날줄 알았는데 어제도 신나게 흡입..
흡입정도가 말로 못하고.. 공체 는것도 말하기 민망할 정도에요.. 사람이 먹은건가 싶은 양과 그에 걸맞은 공체 수직급상승...
이쯤되니... 한편으론 큰일이라는 생각과 한편으론 다이어트 때려치고싶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며...
뭔가 이런 제가 한심하고 창피하고..
그래서 어젠 그룹방에도 안들어오고..ㅠ
공체보니 그동안 다욧트한걸 한번에 날렸구나 싶을 정도네요..
이 정줄을 어케 잡아야할지.. 갑자기 왜 포기모드로 확 돌아서는지.. 주루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