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받아 보시면 하루 필요 칼로리를 알려 주고 처방에도 그 기능이 있죠... 그걸 잘 분석해 보면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소화대사량 으로 구성해 놓았는데... 변수는 활동 대사량입니다. 즉 기초대사량과 소화대사량 만큼은 기본적으로 섭취해 주는게 맞구요. 거기에 본인의 활동량에 대한 칼로리 정도를 추가해서 섭취한다면 유지하시는데 필요한 열량이 되는 거겠죠. ..... 그런데 그걸 셋팅하기가 ....... 어렵다는 거죠.... 1700으로 꾸준히 유지가 된다라고 장담할 수가 없는 이유가 이런 부분입니다. 분명 매일 똑같은 활동대사량을 쓰지 않기 때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