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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9.05 19:0048 조회1 좋아요
  • 12
수-식단 일기
굿이브닝!

제 공체는 참...이상타요. 그동안의 기록을 보니 공체가 다운 되기 전에 힝상 3~400껑충 올라갔다가 전날에 장실이네 다녀오면 담날에 -200g🤔. 오늘 공체가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담주까지 유지가 되면 체지방이 빠진거겠죠?
아침은 배가 넘 고파서 용과 200 넣고 믹서기 갈아서 완샷.
점심은 아보카도랑 초록채소 처리용으로 내 맘대로 저칼로리 패스토소스 만들어서 해물 퀴노아파겟티 해 먹었어요. 아보카도는 지방 대용이라 베이스로 깔고 냉장고에 있는 아무 초록 채소랑 섞어서 만들면 되요. 칼로리를 낮추려면 병아리콩 추천, 병아리콩이 없음 아무 견과류를 넣어도 ㅇㅋ.
저녁도 썩기 일보직전 가지랑.상추랑 전에 구운 단호박 처리용 샐러드를 만들었어서. 내 맘대로 만들었는데 오...팔아도 될 듯! 넘 맛났어요 ㅋㅋ 내 맘대로 만든 야메 바살미 소스(라임+올리브유+간장)를 마지막 단계에 뿌려준 후에 견과류를 올린 다음에 꿀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ㅎㅎ. 운동령은 이따가 워킹 나갈 예정이라서 저 기록에 좀 플로스 될 듯.
그럼 오늘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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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5 22:32
  • 스노우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나 오일을 덜 쓰면 킬로리가 많이 낮아집니다. 왠만한 소스도 집적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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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5 22:28
  • 봄스2017 감사합니다. 있는 재료로 내 스타일대로 만드는 편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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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노우퀸
  • 09.05 21:10
  • 늘 얘기하는거지만 요리 넘나 잘하시는듯~볼때마다 칼로리 낮고 먹음직스럽게 잘하는거 같아요 전 요리하고 안친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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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9.05 21:04
  • 뚝딱뚝딱 척척 만들어내시는 식단이 신기해요~ 요리도 정말 창의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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