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2명 33살 171 60
건강한 체격이지만
신랑이 처녀때로 돌아가 달라고 합니다..
지금 3달 가까이 되가는데 식단도 지치네요ㅜ
68에서 8키로 뺐는데 얼굴이 너무 보기 싫게 빠졌어요..
54키로가 목표..성공하면 얼굴지방이식 바로 고고
할꺼에요ㅠㅠ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운동은 한게 거의 없고
서 있는 일이라서 그게 움직임에 전부였어요..
허리도 안좋고 무릎이랑 발목도 너무 안좋아서
운동을 안했더니 더 보기 싫게 빠진거 같아요..
추천하실만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노하우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