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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혹시 가족 여행을 가게될때는 ....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 친구 가족과 여행을 가게 됐는데요
걱정이에요
제 음식을 따로 챙겨가는게 괜히 유난떨어보일까요??
제가 이렇게 다요트 하는게 첨이라...
그냥 가서 칼로리 조율하면서
음식을 적당량만 먹으면 될까요????
따로 음식 챙겨가고 어쩌구하면서
나중에 "뭐야 그리 여행가서 유난떨더니 별로 안빠졌네..."이럴까봐요....;;
소심한 초보다이어터의 고민입니다 ㅠ
  • 싸늘한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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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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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지분
  • 09.09 12:58
  • 전 운동한지 두달되었고 약7키로뺐고 지금도 운동열심히하는 초보입니다.저도 며칠전 직원들과 2박3일 여행갔는데...넘 고민되더라구요.
    살 힘들게빼고있는데..가서 술도 밥도 안먹을수도없고..그래서 밥은 저도 습관이되었는지 덜게되고.진짜 조금만 먹고 기다렸고 술은워낙 안먹을수 없어서..줄인게 한병반. 먹고 담날 조용히 복근운동하고..그지역 탐방하는거라 구경하면서 걷기를 만보이상했어요.
    갔다와서 체중계 올라갈때 넘 걱정됐는데 1키로 찌고. 운동을 3일 못했더니.맨탈이 흔들리더니.맘잡고 시작하니..땀 줄줄흘리고 나니..다시 운동에 빠지게되서 이틀운동하고 원상복귀 되었어요.
    넘 걱정말고 기냥.좀 적게 드시면됩니다.정신력~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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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싸늘한찬바람
  • 09.09 21:16
  • 밤알갱이 배부르지 않는 선으로 참고해야겠어요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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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싸늘한찬바람
  • 09.09 21:15
  • 내지분 음~~ 술도 양을 정해서..좋아요 저도 정해서 적당히 마시고 칼로리 낮은 기준으로 잘 체크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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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밤알갱이
  • 09.09 10:34
  • 저는 여행갈때는 간단히 아침만 챙겨가는 식으로 했어요 아무래도 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삼시세끼 다 나만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면 재미도 없고 애매하게 놀다 만 기분으로 올것같아서 매일 아침 식단만 간단히 가져가고 점심 저녁은 그때 먹는 음식을 배부르지 않게끔만 먹어줬답니다 여행 다녀와서 2~3일간 조금 더 열심히 관리 해줬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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