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일어요
정말 쓰러지지않을 만큼...
운동하며 버티는데...
매주 화요일,목요일은 정말 그 노력이 헛될만큼 고칼로리네요
그 음식들앞에서 사람들앞에서 뺄수도없고
무너진채로 먹어놓고
잠시후엔 후회의연속..벌써 근 달반째 제자리걸음인 무게를보며 아휴~하며 한숨짓고 노력했는데..
오늘은 그냥 다 무너지네요
점심 안먹겠다. 걸을겸해서. 마트서 견과류한봉사서왔는데ㅠㅠ
짝꿍 빨리 밥먹으러가자며 중국집으로
짬뽕 1/2먹구,깐풍기 6조각집어 먹음이요
식사때풀어진입은 곧이어 까페모카아이스를 드링킹하게 만들었으며..곧 마트서 사온 하루견과 1봉을 흡입하게 한 마력ㅠㅠ
음식을 먹으면 움직여야한다는 강박과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강박이 같이오려하네요
정말ㅠㅠ
화가나요
그냥 하던데로..란 생각이들기도하지만
잠시만 쉴래요
2주뒤 며절이고해서 두렵지만
잠시만 쉴까봐요ㅠㅠ